[Rock Ballad?] 오늘은
[가사]
오늘은 그렇게 하루를 보냈어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았지
대화는 파편처럼 흩어지고
난 이미 그곳에 있지 않았지.
(이후 가사 미완성)
거의 처음 하나의 곡 구성을 갖추어서 만들어본 곡. 지금와서 들어보니 박자도 많이 틀리고 멜로디와 코드가 어긋나는 느낌도 있다. 예전에 큐베이스 사용하던 시절에 만든 곡이어서 그런지 소스들도 남아있질 않다. 뭐 어려운 노래는 아니니 마음만 있다면 다시 복원은 가능하겠지만….
소개팅 나가서 상대방과 이야기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 파편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든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