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mental] 벽

 

[연주곡]

 


 

짜임을 가지고 만든 첫 인스투르멘탈 트랙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만들다보니 기본적인 문법을 안지킨 것 같다. 예를 들자면 4마디 8마디로 끊어서 곡의 흐름을 만든다던지… 의도된 어긋남이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성을 한 느낌이 든다.

 

 

처음에 좌우로 벌려진 피아노 소리를 기본 리프로 해서 로직 내의 울트라비트로 드럼 비트를 만들고, 베이스는 애플룹에서 샘플하나를 루핑했고, 기타는 직접 녹음했다. 이어폰으로 들으면 피아노 소리가 좌우로 계속 패닝되기 때문에 약간 어지러울 수 있으나 애초에 좌우 패닝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크게 수정하고 싶지는 않았다.

 

예전 작업 파일을 보니 보컬도 한번 가녹음 한 것 같으나, 다시 들어보니 역시 조용히 묻어두는게 나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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