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k] 파란달

 



 

[가사]

 

파란달 뜨는 그 자리에서

파란달 보며 난 웃고있네

파란달 뜨던 그 자리에

붉은 바람만 남았구나

 

아무도 없는 이 공간속에

여전히 나만 남았구나

잿빛하늘은 아직 어둡지만

파란달빛을 찾고 싶네

 

하얀달빛은 창가에 비쳐

어울져 흐르는 강물이 되네

검은 하늘 속 메마른 가슴

이제는 하얗게 채우고 싶네

 

아무도 없는 이 공간속에

여전히 나만 남았구나

잿빛하늘은 아직 어둡지만

파란별빛을 찾고 싶네


 

우리 집 개와 산책을 나갔다가 달을 보고 생각했다.

색으로 가사를 표현하고 싶었다.

 

후반부에 나오는 벨 소리의 멜로디는 노래와 조금 안어울리는 감이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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