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rnative] 밤공기

 

[가사]

늦은밤 버스에서 내려
우연히 맡은 밤공기 냄새
져버린 벚꽃나무 아래서
나는 조용히 미소지었네
* 이곳에서 난 밤공기 냄새를 맡아
누군가 남긴 그 흔적을찾아
알수없는 향기를 남긴
조용한 밤거리
그 냄새를 맡아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
이따금 들리는 소음들이 있지만
더이상 그모든게 나에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 반복
너에게 전화를 걸어 잘자라 말해야겠지만
전화를 내려놓고 다시 밤공기 냄새를 맡아
 * 반복

 

음정이 이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애착이 가는노래.
튠을 해서 음정을 코드 내의 음으로 맞췄는데도 느낌이 이상하다. 음정을 딱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보다 제대로 부르는 것이 중요한 듯하다.
노래 멜로디 사이에 있는 빈 공간을 채우는 것에 가장 신경을 썼고 그것에 맞추어서 딜레이를 걸었다.
딜레이를 통한 채움만을 보자면 의도대로 잘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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