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rnative] 심해

[가사]
*1
조각난 기억속의 수면에서 깨어나
조각난 미련뒤의 현실에서 머문다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버린 어둠은
차라리 없었으면 좋을꿈과 교환.

*2
수면을 두드리는 똑똑똑
주먹을 추스리던 머리위로 떨어져
꼬리를 흔들어 헤엄치는 사치는
뿌리를 흔들어 헤쳐버린 나무들

*1,2 Repeat
*3
흔들어서 헤엄치면 가라앉는다던 너
흔들어서 뽑아내어 다시자리잡아 가
헤엄쳐 뿌리쳐 내려쳐 죽어가
흔들어 뽑아내 그자리에 죽어가

 


지인들이 듣고 들려줬던 내용중에 가장 많았던 이야기는 드럼이야기.

도입부분의 드럼이 괜찮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인트로에서 가사로 드럼이 바뀌면서 너무 이질감이 든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사실 애플룹에서 가져다 쓴거라;; 약간 의도된 것도 있고 의도되지 않은 것도 반반쯤 인듯.
코러스 들어가기 전에 우우우 하는 부분에 우우우 반복하면서 화성을 계속 쌓아서 소리를 점차 점차 두껍게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어서 그냥 전반적으로 멜로디를 두 옥타브로 했다.
베이스 음은 로직에 있는 콘트라 베이스를 사용했는데, 소리가 괜찮게 나온 것 같다. 코러스에서는 베이스가 들어가는게 이상한 것 같아서 아예 넣질 않았다. 좋은 소리, 멜로디를 넣을 수가 없었다. 소리가 많이 집중되어서 그런듯.
전체적으로,,, 참 노래 못한다.ㅜㅜ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