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 게임과 PS4를 지르다.

​​

8월에 시작한 PSN의 한글화 게임 Hot Summer 세일은 매우 매혹적이었다.

내가 눈여겨 봤던 게임들을 50%할인 (Plus회원 10%추가 할인 포함) 하고 있었다.

애초에 생각했던건 파판X, X-2와 로스트 인 더 레인 정도였다. 파판X 시리즈는 비타버전 기준으로 각 19,000원, 로스트 인 더 레인은 플3버전 9,000원 가량이었기 때문에 이건 꼭 사야한다는 마음 가짐을 가졌다.

다만 고민은 플3버전 파판 X,X-2가 23,000원 가량이었다는 것인데… 당연히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플3버전을 사는게 맞긴했다.

근데 내가 지금 비타로 파판9을 하다보니 파판 시리즈을 거치기로 계속 붙잡고 있는 건 왠지 너무 지루할것같아서 비타버전 파판X만 샀다. X-2는 똥이라는 평가가 많으니 분명 똥일거라는 믿음의 정신승리 시전 중….

그리고 세일의 마지막날인 오늘 결국 갓오브워:어센션도 질렀다… 내 돈을 털어간 소코….

33기가 라는 어마어마한 용량 때문에 플3하드 용량 62기가 확보를 위해 가지고 있던 게임4개를 지웠고, 다운로드 및 설치시간이 5시간은 걸린 듯 하다.

게다가 게임 실행하니 패치만 9개 다운받고 설치하는데 20분 걸린듯..

결국 오프닝만 보고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

이제 저 게임들 하나하나 깰 일만 남았네.
로스트 인 더 레인은 뭐 이미 반 정도는 깼으니…

아 그리고 오늘 충동적으로 플스4 지름.

하하하하ㅏ핳히ㅣㅎ. 카드값어쩐다……

1 thought on “[Sale] 게임과 PS4를 지르다.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