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s (by Luke)


“The problem with the summer time is everyone starts wearing sunglasses, and when you can’t see their eyes you’ve no way of telling what they’re thinking..”

She was onto her fourth glass of wine, which, by his measurements meant that she was approaching the zenith of her lucidity. Around now her use of fancy words would hit its peak. And sure enough he heard her begin again:

“I’d have to say that the summer is the zenith of obscurity for understanding the faces oft the citizenry.”

And with a flourish she distended the half glass of wine that she had remaining down her throat and held up a hand in search of a waiter.

He did know what she meant. The lines in the faces of people could mean so much, but as his father used to say:

“The eyes have it”

And in the sun of summer time London he saw the lines in the scorched and pollution wrinkled faces of the people who stretched scratched and crawled around the city, and it made him glad to know, in a way, that these were masks he might never peer behind.

LW @petitprance APR ’15 LDN


“여름의 문제는 모든 사람들이 선그라스를 쓰기 시작한다는거야. 그리고 그들의 눈을 볼 수 없는 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지지.”

그녀는 그녀의 4번째 와인잔을 비우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계산에 의하면, 그녀가 명석함의 정점에 곧 이른다는 것을 의미했다.  슬슬 그녀의 그럴듯한 말들 사용은 정점을 찍으리라. 그리고 그는 곧 그녀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여름은 시민들의 얼굴을 이해할 수 없게 만드는 모호함의 정점이라고 할 수 밖에.” 그녀는 반쯤 남은 와인으로 그녀의 식도를 씻어내리고 손을 들어 웨이터를 찾기 시작했다.

그녀가 말하는 바를 그는 알고 있었다. 사람들의 얼굴에서 보이는 요소들이 많은 의미를 갖을 수 있지만, 그의 아버지가 항상 말했듯이:

“눈에 모든 것이 있어”

여름의 런던 태양아래, 기지개 켜고, 긁히고, 도시를 느리게 기어다니는 사람들의 오염되고 그을린, 주름진 얼굴에서 그는 무언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기쁘게도, 그로 하여금 그 얼굴들이 그가 절대로 들춰보지 않을 가면이라는 것을 알게끔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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