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이사해서 나와살기 시작했다. 가구도 이케아에서 싹 싸고 이제 월세도 2번 내고, 뭔가 안정기로 들어가고 있는 느낌이다.

이케아의 Fredde는 작업용 책상으로 딱 좋다. 모니터스피커용 스탠드도 옆에 달려있고 24인치 모니터를 넣으면 딱 맞는다. 헤드폰 거는 고리도 안에 있기 때문에 정말 작업용으로 딱이다. 하나 아쉬운 점은 아래 키보드 넣기에는 약간 높이가 낮아서 키보드를 넣었다 뺐다 못한다는 점인데, 시중에 나와있는 작업용 책상들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이 테이블 쓰는 것에 전혀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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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를 사서 듣기 시작했다. 아날로그의 느낌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은 느낌이다. 다만, 너무 LP 지상주의자, 매니아, 콜렉터가 되지 않기 위해 항상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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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Pocket Operator 시리즈를 중고로 구매했다 Teenage engineering 이녀석들은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을 만들줄 아는 녀석들인듯 싶다. 바라보고 있다보면, 그리고 만져보다보면 다른 제품들을 갖고싶은 마음이 자꾸만 마음속에서 스멀스멀 올라온다.

좋은 환경에 도입하였지만 여전히 노래는 잘 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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