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 Impossible Project I-1

예전에 teenage enginering 에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만든 것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당시에는 왜 이 브랜드가 카메라까지 만드는 거지? 디자인은 정말 예쁜데 이건 뭘까.. 라는 생각으로 크게 관심을 갖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SFMOMA 내의 미술관 기념품점을 갔더니 이 물건이 떡하니 있지 않겠는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이 폴라로이드는 옛날 폴라로이드 600을 기반으로 새롭게 만들어 낸 카메라이고, 디자인만 teenageenginering에서 하고 실제 제작은 Imposible project라는 곳에서 한 것이었다.

실제 제품을 보고, 직접 만저보니 너무 멋져서 엄청난 지름신과 함께 구입해 버렸다. 기계는 $299 로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필름이 8장에 $20 로 비싼 것이 부담이다… 게다가 해당 필름이 우리나라에서는 3만원 가량 하는 것 같은데 한 장 찍을 때마다 엄청난 부담이 생길거 같다. 나중에 여러개 묶어서 홈페이지에서 직구해야지.

매뉴얼을 보고 블루투스 연동 앱을 보니, 블루투스 연동 앱에서 조리개, 셔터스피드 조절 및 노출계 확인, 이중 노출 등 굉장히 다양한 것을 할 수 있더라. 한번 살펴보니 직접 찍기보다는 앱을 통해서 찍는 것이 보다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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