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um] Charlotte Gainsbourg – Rest

  • 구입일 : 2018년 9월 4일
  • 구입플랫폼 : LP – 2장, 33 1/3 RPM
  • 앨범특징 : Gate Folded Album / CD포함(비닐슬리브) / 가사 등 기록된 부클릿 포함 / 블랙LP
  • 특이사항 : n/a

트랙리스트 & 좋은 트랙 (♦:9월7일)

  1. Ring-a-Ring o’ Roses 
  2. Lying With You
  3. Kate
  4. Deadly Valentine 
  5. I’m a Lie
  6. Rest 
  7. Sylvia Says ♦
  8. Songbird in a Cage 
  9. Dans vos airs
  10. Les Crocodiles
  11. Les Oxalis

2018년 9월 7일 감상
유툽에서 우연히 Deadly Valentine 듣고 꽂혀서 앨범까지 샀다. 왜 지금까지 샬롯 갱스부르를 몰랐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유명한데.. 프랑스 가사로 되어있는 앨범은 두번째 구매. (첫번째는 스트로마에의 Racine Carrée앨범) 프랑스어가 아름답게 느껴진다거나 뭐 엄청 이런건 아니지만 노래에서 들리는 느낌은 확실히 신기하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게 크겠지.) 다프트펑크의 기마뉴엘이 앨범의 일부 곡(Rest)을 프로듀싱 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그 냄새가 난다. 전체 앨범은 세바스티앙이 프로듀싱했다는데, 세바시트앙은 Nightfall 프로듀싱도 했다고 한다. 이리도 유명한 사람을 난 여전히 모른다. 샬롯 갱스브루 소속사는 Because라는 곳인데, 소속 아티스트도 엄청 많고 유명한 사람도 많아서 신기.

앨범 노래 자체는 좋긴한데 기대했던 것 이상은 아니었다. 여러번 듣다보니 조금 질리는 감이 있었고 중간중간 프랑스어로 읊조리는 건 뭐랄까.. 프랑스어라서 주는 신비감은 있긴 한데 프랑스어가 아니라 우리나라 말이었다고 생각하면 좀 오버스럽고, 중2병 스럽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다. 이 앨범 사면서 5:55앨범도 같이 사려고 했는데, 막상 듣고나니 조금은 머뭇거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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