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수업] 연습 2-1. 거장의 필체 모사하기

8월 20일 각각의 그림에 대한 설명은 그림 아래에



들라크루아 모사

0.9 미리 샤프로 그림

선은 휘갈겨 그린 스타일로 그리다보니 오히려 제일 편하게 그린듯. 그러나 큰 의미없이 휘갈긴 느낌이라 불만족,

그리고 책에 실린 그림에는 사자 얼굴이 훨씬 선명하고 깔끔하였으나 나는 지저분하게 됨.




앙리 마티즈 모사

0.9 미리 샤프사용

앙리 마티즈 처럼 한번에 선을 그어서 그리고 싶은데 원체 겹쳐서 지저분하게 그리는게 습관이 된지라 어려움.

인체 비례 등을 신경쓰지 않고 그리라고 하였으나, 너무 요상하게 된 듯해서 불만

원본에서는 머리가 제일 맘에 들었는데, 내가 그린 것은 약간 아줌마 파마 같은 스타일..

옷 패턴에 집중해서 그렸어야 했는데, 패턴 자체는 맘에 안들게 그려짐




빈센트 반고흐 모사

모나미 가는글씨용 네임펜

펜이 좀더 굵었으면 보다 느낌이 살았을 것 같아서 아쉬움.

게다가 잘 안나와서 진하게 하려고 겹쳐그림.

원본은 겹쳐그리는 것이 없이 선 굵기로 느낌을 조절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게 잘 안됨.

그리고 원체 패턴들이 여러개 겹쳐있는 모양이라 보면서 따라그리기가 어려웠음.


에드가 드가 모사

0.9 미리 샤프

원본은 얼굴은 깔끔하게, 몸 쪽은 겹쳐그리기를 많이 한 모양이라고 설명되어있는데,

크기를 좀 크게 그려서 몸 쪽을 많이 못그림.

얼굴 전체의 실루엣은 생각보다 잘 그려졌는데.

선을 많이 사용하여 명암을 넣는것이 생각보다 잘 안됨,

특히 얼굴 쪽은 마스크 같은 스타일이 되어버렸음.

좀더 굵은 연필이나, 다른 소재의 그리기 도구로 그렸어야 하는 생각도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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