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utomation Mode의 기본활용_[Auto-tune 7 튜토리얼 따라하기]

   Antares사의 Auto-tune 7 native 32비트 버전으로 구입시 동봉되어 있던 메뉴얼에 있는 튜토리얼을 따라하면서 기능을 익혀보고자 합니다. 구입은 꽤나 오래전에 하였는데, 아직까지 제대로 튜토리얼을 따라해본적이 없어서 비싼돈 주고 산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블로그에 포스팅 하면서 기능을 하나하나 따라해보고자 합니다.

   

   튜토리얼에 사용되는 예제파일은 제조사 홈페이지(링크)에서 다운 가능하며, 메뉴얼 파일 역시 다운 (링크)가능합니다. 제가 사용한 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 Logic Pro 9 64비트 (이하 ‘로직’)

– Antares Auto-Tune 7 Native 32비트  (이하 ‘오토튠’)


  튜토리얼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 번에 다 진행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목차를 따라가면서 조금씩 진행하고, 완료한 목차는 한글로 간략하게 번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중간에 제가 잘 못 알고 진행하는 내용은 지적을 부탁드릴게요~. 저도 오토튠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하는게 아니라,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의미로 하고 있으니까요~.

목차 

 진행

Tutorial 1 : Automation Mode Basics

Tutorial 2 : Targeting Ignores Vibrato Function

Tutorial 3 : Natural Vibrato Function

Tutorial 4 : MIDI Function

Tutorial 5 : Transpose and Formant Control

Tutorial 6 : Graphical Mode Basics

Tutorial 7 : Precision

Tutorial 8 : Make Curve Function

Tutorial 9 : Import Auto Function

Tutorial 10 : Make Notes Function

Tutorial 11 : Time: Error Correction

Tutorial 12 :  Time: Creative Editing

1. Automation Mode의 기본활용

2. 

3. 

4.

5.

6.

7.

8.

9.

10.

11.

12.



1. Automation Mode의 기본활용


   Automation Mode는 오토튠을 실행시켰을 때 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화면에서 조작을 합니다. 실제로 소리를 음정음정 일일이 따라가면서 직접 피치조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케일이나 조성 같은 것을 설정해서 자동으로 모든 음정을 조정하는 기능입니다. Logic내에 기본으로 내장되어있는 플러그인인 Pitch Correction도 동일한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튜토리얼 결과물>

*) 0초부터 4초 : 기본예제 소리

*) 5초부터 9초 : A major 스케일을 적용한 소리

*) 10초부터 14초 : 바이브레이션을 적용한 소리

   이 튜토리얼에서 하고자 하는 바는 자동 음정 조정을 통해서 음정을 어떻게 조절 할 수 있고, 이 조절 과정에서 특정 음정을 remove하거나 bypass하는 방법, 조절에 반응하는 속도와 바이브레이션 등을 조정하는 방법 등에 대한 숙지 입니다.

(1) 기본 설정

  

  “A2-A3-A2 sweep” 파일을 임포트 합니다. 해당 소리는 A2음에서 A3음까지 구분되지 않는 소리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소리입니다. 해당 파일을 임포트 한 뒤 플러그인에 오토튠을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2) Key및 Scale적용

   이제 여기서 A2에서 A3까지 연속되는 음을 음정별로 구분하기 위해서 설정을 해야합니다. 중앙에 있는 Key 를 A로 Scale을 Major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화면 중앙 왼쪽 끝에 있는 Retune Speed를 0으로 맞춥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소리가 위의 5초부터 들리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Key와 Scale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조성과 스케일이기 때문에 이해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Retune Speed는 얼마나 빠르게 해당 피치교정이 적용되게 하는지에 대한 설정입니다. 메뉴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보컬을 위한 retune speed는 10에서 50가량이라고 합니다. 이보다 짧거나 높으면 인위적인 소리가 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제에서나오는 소리는 지속적인 기계음이기 때문에 0으로 하였을 때 음정이 정확히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parameter controls how
rapidly the pitch correction is applied to the
incoming pitch. The units are milliseconds.
A value of zero will cause instantaneous
changes from one tone to another and 
will completely suppress a vibrato (note
that related volume changes will remain).
Retune values from 10 to 50 are typical for
vocals.
 


(3) Bypass 와 Remove의 설정


  그리고 가운데 있는 검은 부분에서 특정 음정을 bypass하거나 remove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 C#, D, E음을 bypass 한 소리이며 그 다음에 나오는 소리가 해당음을 remove한 소리입니다. 제가 해보니까 bypass는 해당 음에 해당하는 오리지널 사운드가 나오면 그 소리를 교정하지 않고 그냥 원래 소리를 내보내고, remove는 해당음 자체를 없애버려서 remove할 음이 나오기 전에 나오던 음이 계속 나오는 것 같네요. 그런 차이점이 있는 듯합니다.

(4) 비브라토의 설정

   가운데에서 오른쪽에 보면 비브라토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Shape를 sine wave로 변경하고, 소리를 들어보면 교정된 소리에서 비브라토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로직의 내장 플러그인 이용


   비브라토를 제외한 음정 조정은 로직에 내장되어있는 Pitch Correction 이라는 플러그인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Root가 key이고, 오토튠과 마찬가지로 Scale을 설정할 수 있고, 각 음 별로 bypass역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response가 retune speed와 동일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같은 파일로 만들어낸 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토튠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음정 자동 조절은 로직 내장 플러그인을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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