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16.9.10 Las Vegas_Day 3

그랜드캐년의 일출을 봐야한다고 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났다. 새벽 4시라니.. 사람이 일어날 수 있는 시간이란 말인가. 용케 일어나서 정말 대강 준비를 하고 (고양이세수) 그랜드캐년의 일출 포인트로 향했다. 해가 뜨기 전 하늘의 색은 굉장히 오묘했는데, 파란색과 보라색 그리고 주황색이 섞여 있는 듯한, 아니 계층지어져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광활한 일출은 아마 대부분 수평선을 따라 … Read more[Trip] 16.9.10 Las Vegas_Day 3

[Trip] 16.9.9 Las Vegas_Day 2

거대한 어른들의 놀이동산, 로마인들의 삶의 터전에서 체크 아웃을 하는데 룸 시설 이용료 중 물을 마셨다고 요금이 청구되었다. 오기 전에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냉장고에 있는 것들에 센서가 있어서 건드리기만 해도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밖에 있는 물을 먹어도 요금이 부과되는 지는 몰랐다. 이럴거면 resort fee는 왜 받는 건질 모르겠다. 아침 8시 5분 정도에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 Read more[Trip] 16.9.9 Las Vegas_Day 2

[Trip] 16.9.8 Las Vegas_Day 1

Drisco의 침구는 너무나도 편안해서 세상모르고 잤다. 정말 좋은 호텔이라는 생각밖에 들질 않는다. 조식을 먹으러 나갔는데 조식메뉴 역시 마음에 들었다. 도대체 이 호텔의 안 좋은 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비싼가격??) 조식은 다른 호텔들과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아름답게 생긴 먹음직스러운 빵들이 잔뜩 있었고, 다양한 종류의 햄과 치즈, 신선한 과일 (아보카도가 통째로!!), 주스 등등. 정말 음식들이 좋았다. 식사를 하러 오는 … Read more[Trip] 16.9.8 Las Vegas_Da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