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17.04.30 Ghent_Day2

느즈막히 일어나서 어제 사온 음식들을 주섬주섬 늘어놓았다. 밖에서 먹을까 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아쉽게도 어려울 것 같았다. Camper안의 테이블에 음식들을 놔두고 먹었는데, 대부분의 음식들이 맛이 별로 없었다. 대실패였다. 지금까지 유럽여행 내내 식료품점이나 마트에서 산 음식들은 대부분 실패한 것 같다. 밖에 날씨를 보니 바람은 좀 불었지만 전반적인 온도 등은 정말 좋았다. 지금까지의 여행중에 가장 따뜻한 날씨였던 … Read more[Trip] 17.04.30 Ghent_Day2

[Trip] 17.04.29 Ghent_Day1

야간기차는 독일 서쪽의 어느 도시엔가 도착했고 우리는 거기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기차로 갈아탔다. 암스테르담으로 환승한 기차에서 검표원이 왜 티켓을 프린트하지 않았냐고 엄청 뭐라고 하기 시작했는데, 결국엔 QR코드 스캔하고 갔다. 요새 세상에 누가 티켓을 인쇄안한다고 뭐라고 하는거냐. 어차피 QR코드로 체크해도 되는거면서 말이다. 이것도 신종 인종 차별인가? 새벽의 일도 있고 해서 조금 짜증이 났다. 짐이 너무 많을 것을 … Read more[Trip] 17.04.29 Ghent_Da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