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17.04.15 Stockholm_Day6

느즈막히 일어나서 시내로 향했다. 원래 목표는 Sven Harrys 미술관도 같이 가는 것이었는데, 시내에서 이것저것 쇼핑하고 Acne Studio에 들렀다가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조금 외곽의 Acne Archive (아울렛)도 가보고 하다보니 미술관 닫는 시간인 5시에 맞출 수가 없어서 결국 쇼핑만 했다. 스톡홀름에서 유명한 브랜드들이 많이 있긴 했는데, 사실 요새는 전세계에서 다 찾아볼 수 있는 편이어서 엄청 희귀한 느낌은 … Read more[Trip] 17.04.15 Stockholm_Day6

[Trip] 17.04.14 Stockholm_Day5

반지하였기 때문이었는지, 왠지 모를 우울함과 건조함이 감돌았던 Karanplan의 호텔에서 나오는 날이었다. 조식을 먹고 느즈막히 체크아웃을 준비했다. 나름 유명한 비르에르 얄 호텔이 목적지였다. 아직은 짐이 많질 않아서 호텔을 옮기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기존에 있던 숙소에서 버스로 한번에 갈 수 있는 곳이어서 더욱 부담이 적었다.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려고 했더니 우리는 2박을 예약했음에도 예약이 1박만 되어있고 … Read more[Trip] 17.04.14 Stockholm_Day5

[Trip] 17.04.13 Stockholm_Day4

뇌르말름의 쿵스가탄 지역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중심가였기 때문에 여행 전에 찾아본 여러 샵들이 많이 있었다. 가고 싶다고 구글 맵에 표시도 해놓고 그 표시된 대로 여기저기 찾아가보았다. 귀여운 유아용 장난감을 다양하게 파는 샵, 인터넷으로 본 유명한 솔 파는 곳 (화장실 솔, 목욕 솔 그거 말하는 것이다) 등 여러 곳을 돌아보았지만 딱히 마음에 크게 들거나 사고 싶은 것을 … Read more[Trip] 17.04.13 Stockholm_Day4

[Trip] 17.04.12 Stockholm_Day3

아침에 일어나서 Hornsgatan 지역으로 갔다. 역시 목표는 쇼핑이었다. 이 거리에 여러 빈티지샵과 브랜드 샵들이 있다고 해서 그 지역을 쭉 돌아보면서 괜찮은 것을 사는 것이 1차적인 목표였다. 여행 초창기부터 쇼핑이 주된 목적이 된 것은 금요일부터 부활절 주간으로 인해 많은 상점이 쉬기 때문이었다. 2년 전에 유럽에 왔을 때도 부활절 때문에 일정이 꼬였는데, 이번에도 부활절이 여행 중간에 있어서 … Read more[Trip] 17.04.12 Stockholm_Day3

[Trip] 17.04.11 Stockholm_Day2

Best Western Hotel Karanplan은 낡고 오래되고 조그마한 곳이었다. 조식은 적당한 유럽식이었다. 이렇게 조그마한 호텔의 조식에도 빵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는 것을 보니 역시 주식이 빵인 나라는 음식의 방식이 완전히 다르구나 생각했다. 조식은 매일 같은 메뉴가 나왔다. 원래 같은 것을 먹는 것에 크게 거부감이 없고, 유럽식 음식을 좋아하다보니 4박을 머무는 내내 식사에는 딱히 문제는 없었다. (사실 조식을 … Read more[Trip] 17.04.11 Stockholm_Day2

[Trip] 17.04.10 Stockholm_Day1

비행기는 밤 12시 50분에 예정되어있었지만 환전센터의 종료시간, 면세점 구경 등을 생각해서 오후 6시 30분쯤 공항철도를 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화물 체크인은 대부분 출발 2시간전쯤 카운터가 열리니까 일찍 가는 것이 아무 소용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는 가는 내내 환전 후 남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KLM항공은 카운터를 무인으로 운영하고 … Read more[Trip] 17.04.10 Stockholm_Day1